횡설수설
아주 긴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닐까?
우주여행가
2011. 11. 4. 13:35
새벽에 자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깼다.
새벽에 꾼 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태어나서부터 이제까지 내 삶이 모두 꿈이 었다.
즉 원래의 내가 아주 깊고 긴 꿈을 꾸고 있었던 것..
눈 비비고 자리에서 일어나
' 현실의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꿈 속의 나보다 (사실은 현실의 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
라고 생각하며... 두려움반 기대반 놀라워하고있는데 그게 꿈이었다
그리고 좀 허무했다
새벽에 꾼 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태어나서부터 이제까지 내 삶이 모두 꿈이 었다.
즉 원래의 내가 아주 깊고 긴 꿈을 꾸고 있었던 것..
눈 비비고 자리에서 일어나
' 현실의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꿈 속의 나보다 (사실은 현실의 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
라고 생각하며... 두려움반 기대반 놀라워하고있는데 그게 꿈이었다
그리고 좀 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