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자렌지를 중고로 샀다... 4만5천원에.. (너구리 3개와 오뚜기밥 2개 서비스..)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전자렌지로 인해 윤택해질 내 삶을 기대하니 4만5천원이라는 돈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ㅋㅋ
결국 어제 이마트에서 만두, 소세지 , 맥주, 맘모스빵, 과자들.... 대량구매
어젯밤에 만두를 데워주고 오늘 아침엔 아래 요리를 완성시켜준 고마운 놈이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계란 4개가 남아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트친님께서 알려주신 계란 오믈렛을 해보기로 했다
정석대로라면, 버섯, 다진 채소 , 체다치즈 등이 필요하다만...
내게 있는건 계란과 우유 소금뿐... 정신력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먼저 계란 2개를 풀고
파워쉐이크
우유 첨가...
아래 그림보면 내 피부만큼 뽀얗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다 소금간을 조금 하고..
전자렌지 우유데우기 모드로 3분 + 그냥 조리 30초 (이렇게 끊어간건 좀 덜익어서..)
몽글몽글하게 완성됐다..
보기엔 이래 봬도 맛도 별로다..... 다 먹느라 고생했다
(우유를 너무 많이 넣고, 소금간을 거의 안한게 함정)
(예고) 오늘 저녁에 재도전 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 포스팅 할테니 여러분들 턱받이 준비하세요..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릴테니까..
협찬 : 카페베네 배너 뜨면서 fa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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