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미래형 Jin-Su-Sung-Chan  Android 계란 오믈렛 (코드명 : 갤럭시 Egg ) 이 여기왔다

공리주의에 입각하여 특별히 레시피를 공개하겠으니

한접시에 45000원 (부가세 10% 별도)에 팔길 허락하노라


# 주의 : 사진을 보기전 턱받이를 착용하세요. (침흘림 대비)


1. 계란 두개 파워 쉐잌.. 쉐킷쉐킷   

유통기한이 지나기 직전인 안좋은 계란이지만

내 예술혼을 막기엔 역부족
 




2. 우유 넣고 참치 넣고 나의 요리에 대한 열정도 넣고



3. 비엔나 소세지는 정확히 30nm 공법으로 썰어야 한다.

이대로 하지 않으면 환상적인 식감이 나오지 않는다



4. 전자렌지 우유 데우기 모드로 3분 + 그냥 조리 30초



5. 핫케챱 투척.. 근데 초반에 케챱이 안나오고 무슨 물같은게 나오더라 .

유의점 ! 그냥 케챱 말고 반드시 핫케챱


6. 아차 옥수수를 넣는걸 깜빡했네... 뒤늦게 투척.....

 이거 넣느라 방에 쏟고 손베고 난리가 아니었음

옥수수를 미리 넣고 돌렸어야 했는데 아쉽 ㅠ



7. 그리고 요리의 완성...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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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인지 오믈렛인지 모를...  (0) 2011.08.04
Posted by 우주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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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자렌지를 중고로 샀다... 4만5천원에.. (너구리 3개와 오뚜기밥 2개 서비스..)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전자렌지로 인해 윤택해질 내 삶을 기대하니 4만5천원이라는 돈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ㅋㅋ

결국 어제 이마트에서 만두, 소세지 , 맥주, 맘모스빵, 과자들.... 대량구매

어젯밤에 만두를 데워주고 오늘 아침엔 아래 요리를 완성시켜준 고마운 놈이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계란 4개가 남아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트친님께서 알려주신 계란 오믈렛을 해보기로 했다

정석대로라면, 버섯, 다진 채소 , 체다치즈 등이 필요하다만...

내게 있는건 계란과 우유 소금뿐... 정신력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먼저 계란 2개를 풀고
 


파워쉐이크


우유 첨가...

아래 그림보면 내 피부만큼 뽀얗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다 소금간을 조금 하고..


전자렌지 우유데우기 모드로 3분 + 그냥 조리 30초 (이렇게 끊어간건 좀 덜익어서..)

몽글몽글하게 완성됐다..

보기엔 이래 봬도 맛도 별로다..... 다 먹느라 고생했다

(우유를 너무 많이 넣고, 소금간을 거의 안한게 함정) 



(예고) 오늘 저녁에 재도전 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 포스팅 할테니 여러분들 턱받이 준비하세요..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릴테니까.. 

 

협찬 : 카페베네   배너 뜨면서 fade out

Posted by 우주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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