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너무 부드럽다.. 제이 누나 짱!
그나저나 가사에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왜 나오나 했더니
작곡,작사가 허밍어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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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향수 아닌 샤넬 No.5
넌 이런 냄새 싫다고 내게 말했잖아
yo 어느새 너는 내 곁을 점점 더 떠나가
시간은 점차 딴곳으로 훌쩍 흘러가
내가 알던 너의 모습은 대체 누군가
자꾸만 낯선 사람의 느낌은 왜 그럴까
왜 말을 못해 어느 곳에서도 내 냄샌 없을 정도로
섞여있는데 맡아지는데 짐작이 가는 눈치가 빠른걸
핑계거리따윈 없어 물어보지 않던 대답
그 속에 방영되지 않던 채널
네가 피던 담배 아닌 체리맛 블랙스톤
넌 이런 담배 맛없다 내게 말했잖아
네가 듣던 음악 아닌 허밍 어반 스테레오
넌 이런 음악 별로라며 내게 말했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알았던 너의 모습은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누군데
나의 마음을 맡겼는데 그곳은 어딘데
I don`t know everyday 왜 자꾸 내게 이래
confusing everyday 사실을 나는 원해
언제부터야 묻고 따지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해
더는 못버텨 그냥 싫다고 말해
thats the best way please go away
이 시간이 지나면 다른 여자 곁에
벌써 끌어안아 주겠지 (알아)
지금 네 앞에서 울면 지는 거야
그래서 울지 못해 울 수 없어 없어
네가 신는 구두 아닌 마크 제이콥스
넌 이런 gay feel 싫다며 뭐라 했잖아
네가 먹던 food 아닌 Mcdonalds burger
넌 이런 junk food 싫다며 안 먹었잖아
oh baby baby why
oh tell me why tell me baby
oh baby baby why
oh baby baby why, baby baby why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tell me tell me baby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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