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서 다시 학회장으로 가는 길..
음... 은근히 기분 나쁜 녀석들..
오후에 학회 듣고
Welcome dinner 먹으러...
식사 자체는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학회 참석한 한국 분들과 인사하러 갔다..
실제로 지금 수행하는 과제와 관련해서 중요한 정보를 몇가지 듣긴 했다..
'Been around the planet > 2012_이탈리아(피렌체,베네치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피렌체 셋째날, 문구점 (3) (1) | 2012.11.07 |
---|---|
3-4. 피렌체 셋째날, 문구점 (2) (0) | 2012.11.07 |
3-3. 피렌체 셋째날, 점심과 문구점 (1) (0) | 2012.11.07 |
3-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0) | 2012.11.07 |
3-1. 피렌체 셋째날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 (0) | 20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