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어학원을 다니던 아이는 바뀐 수학 학원 스케쥴과,장시간 버스 통원에 지쳐 화상 영어 바운시를 3월부터 수강하기 시작했다. - 크래버스의 스마트 화상영어 플랫폼 Bouncyhttps://vlc.creverse.com/brand/bouncy 온라인 수업에 잘 적응할까 걱정했지만,5개월이 지난 지금도 수업을 잘 듣고 있다. 아래 화면은 1주일간 진행하는 영어 학습 콘텐츠들이다.주 2회 라이브 수업과 예습 (Pre-Live), 복습 (VOD Learning), 그리고 숙제 (MeMe. Buff, ChunkToon, 단어쓰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 수업으로, 아이의 영어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학원에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이동시간을 아끼면서 에이프릴 어학원 콘텐츠의 대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Pre-Li..